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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달려온 :옷쭈? 입니다.



태풍이 이제 다 지나갔는지 날씨도 풀리고 점점 바람도 멈추어가고 있네요.

이번 태풍은 초강력 태풍이라고 하는데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결국 인명피해까지

이어지고 말았네요.. 제 마음 한편에서도 뭉클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또 다른 더 큰 피해는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남자의 패션의 진정한 멋을 한번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인간은 본래 항상 자신의 제일 좋은 모습, 예쁜 모습, 멋진 모습 즉 최고의 상태만을 보이기를 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능의 일부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멋짐과 예쁨도 최고지만 이런 모습 말고도 하나의 차밍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섹시함! 이것 또한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섹시란 것이 요즘에는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해당이 되는데 남자의 섹시함이 여자보다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다반사인것 같습니다.

  

 

여자들의 경우에는 섹시미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짧은 드레스나 혹은 치마, 높은 구두 등 남자보다는 경우가 훨씬 많고 쉬울 수는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여자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부분이니까요.


 

그렇다면 남자에게는 이런한 아이템들이 없는데 어떤 식으로 표현을 해야 할까요?

 

 

일단, 어렵게 생각하실것 없이 검은색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검은색이 제일 어둡고 탁한 느낌을 주지만 다르게 보면 섹시함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빨간색보다도 더 섹시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색상입니다. 이 부분은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변하지 않는 팩트입니다!

 


, 그럼!

 

검은 색상의 옷을 골랐다면 그 옷이 자신의 몸에 잘 맞아야 합니다. 이건 당연히 알고 있는 부분이겠죠?

(아무리 좋은 옷, 비싼 옷, 유행하는 옷을 입어봐요.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옷이라면 안 입는 것만 못해요!)


여기서 약간의 노출을 해주게 된다면 섹시미가 한껏 더 뿜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죽 재킷이나 벨벳 같은 옷들도 섹시함의 대표 소재라 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해두세요!

 

 

그래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옷을 입을 때는 상황에 맞춰서 잘 파악을 하고 입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예를 들어 데이트를 가는데 터무니없이 츄리닝복에 슬리퍼를 신고 간다든지 하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을뿐더러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복장인 것이죠.

 


저 또한 이런 경우에 대해서 정말 공감하는데 여자 또한 그렇다고 생각이 되지만

남자는 스스로 자신에게 잘 어울리고 그 상황에 맞는 옷을 잘 입었다고 생각이 되면 정말 자신감이 

빵빵 해진답니다저 또한 많이 느껴와서 공감을 한다고 말했고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날에는 더더욱 그렇겠죠?

 

 

옷 스타일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깔끔함과 제일 신경을 덜 쓰게 될 수도 있는 신발까지 조화가 잘 어울린다면

그날의 자신감은 정말 하늘을 찌를 듯 치솟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이러한 갖춰짐 속에 나오는 자신감들이 최고의 멋과 섹시함을 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온 것이 아닌 하나하나의 신경을 쓰고 쌓아온 멋과 섹시함이기에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 최고의 멋과

섹시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휴,, 섹시함은 뭔가 말로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

포스팅을 하면서도 한 번씩 무슨 말을 하고 있지 하면서도 몇 번을 수정을 했었네요.



이상으로 :옷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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