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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옷쭈?가 또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살이 찌고 배 나온 체형이나 말라서 빼빼직사각형 체형들 이런 체형들 말고 딱 표준이라 

하는 평균 체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평균이라고 해서 웬만해선 다 잘 어울리고 소화시킬 수 있다고들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거에요.

여기서 말하는 평균, 표준은 말 그래도 평균이고 표준일 뿐이지 다른 체형들보다 더 좋다, 잘 어울린다 이런 생각들 하시면 안 된답니다.



어떠한 체형이 되었든 간에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 스타일을 찾아서 본인에게 잘 어울리고 예쁘게 입으실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체형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평균 체형은 상의는 95~105, 하의는 30~32 기준이라 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키가 작으신 분들도 사이즈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이 글을 참고하셔서 

옷 코디를 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상의를 입을 때에는 기장을 최대한 허리선에 맞춰 입어서 다리길이를 조금이라도 더 길어 보이게 

입어주시면은 좋습니다. 패턴이 있는 것보다는 무지 티 나 셔츠를 입는 것이 더욱 좋아요!

그렇지만 꼭 패턴이 있는 옷이 입고 싶으시다면 큰 것보다는 심플하고 작은 패턴이 있는 옷을 

입으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U자형 넥보다는 V넥을 입으셔서 목을 길어 보이게끔 입어주시고요.

스프라이프 티는 세로 스트라이프로 인해서 시선을 위, 아래로 분산시키는 효과를 받으 실 수 있으니

키가 작으신 분들은 다리를 더 길어 보일 수 있답니다!



상하의를 컬러를 구분지어서 입지말고, 분산된 컬러보다는 비슷한 컬러로 매칭하여 상체와 하체가

이어지는 느낌을 줘서 길어보이게 입는것이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으니 컬러 선택 하실 때 꼭 

참고해주세요!



앞에서도 언급을 한번 했었지만 본인에게 안 어울리는 옷은 없어요.

옷을 어떻게 입냐가 중요하고 본인의 체형에 대하여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지는 더더욱 중요해요

잘 모르시겠다면 옷을 다 벗어던지고 거울 앞에 서서 자세히 관찰을 해본다면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

알고 입는다면 안 어울리는 옷밖에 없다고 어울리는 옷만 잘 선택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고를 조심스럽게 해드린다면,



유행에 민감하고 따라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 유행이 남들이 다하고 이슈가 되니까 유행을 

하기 때문에 저건 무조건 입어야 해! 이런 생각은 무조건 버리세요. 아무리 유행을 하지만 그것이 본인한테 어울리지도 않는데 입고 다닌다면 안 입느니만 못한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죠.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해서 단점은 숨기고, 장점은 부각시켜준다면 최고의 스타일이 나올 수 있겠죠?

그리고 본인 피부 톤도 잘 보시고 톤과 잘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해 주시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이상 열심히 달리고 있는 :옷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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